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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쌀쌀한 늦가을 등산 겉멋 벗고 속옷 챙기세요
지난달 18일은 산의 날이었다. 산림청이 18세 이상 국민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'산림에 대한 의식조사'에 따르면 18세 이상 국내 성인 등산인구는 연인원 4억620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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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, 여유를 입다
남성들은 주말이 반갑다. 편안한 휴식도 취하고 번거로운 슈트를 벗어던지는 자유(?)도 누릴 수있기 때문이다. 그러나 기뻐할만한 일도 아니다. 넥타이만 바꿔주면 멋을 낼수 있는 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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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愛 넘치는 情
한가위가 가까워 오고 있다. 평소 정을 나눈 사람들이나 자주 연락 못한 사람들 모두 생각날 때다. 이들에게 부담없으면서도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고 싶다.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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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실속있게 전하세요
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공동으로 독자 대상 5월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. 연인이나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정, 20~54% 할인가에 판매한다. 남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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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웃도어' 명절에도 OK
아웃도어 의류.소품, 골프웨어 등도 명절 선물로 썩 괜찮은 아이템이다. 아웃도어.골프웨어는 등산.골프 등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자주 입기 때문이다. 직장.학교 등에도 입고 다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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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·아·자 나눔장터] 에베레스트 오른 등산복…45만원 낙찰!
"우리가족도 신문 톱기사" 가족신문 만들기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가한 본지 대학생 사진기자들이 가족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.강정현 기자"전도연 원피스 사실 분" 영화배우 전도연이 최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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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5일제 시대 '창업지도' 바뀐다
경기도 안산에서 테이크아웃 피자점 브링웰(www.bringwell.co.kr)을 하는 이현아(30)씨는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쁘다. 9평의 작은 매장이지만 대단위 아파트단지 주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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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그들, 내복 바람
▶ 노출 패션을 위한 내복 탑수트.김창준(28.회사원)씨는 지난해 말부터 내복을 입는다. 평소 내복은 나이 든 사람만 입는 옷이라고 생각했던 그가 내복을 찾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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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비자 메모] 여성포털 팟찌닷컴 外
◆ 여성포털 팟찌닷컴은 쇼핑몰 팟찌매거진(shop.patzzi.com)을 만들었다. 국내 최초로 매거진 연동 쇼핑몰인 이 곳은 베스트셀러.스타 아이템 등 국내 외 트렌드 정보를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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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 '건강 선물' 고르기
어버이날(8일)에 적합한 선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.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"건강 선물세트나 의류 등이 가장 무난하다"며 "주요 백화점.할인점 등에서 마련한 기획행사를 이용하면 평소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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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 '건강 선물' 고르기
어버이날(8일)에 적합한 선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.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"건강 선물세트나 의류 등이 가장 무난하다"며 "주요 백화점.할인점 등에서 마련한 기획행사를 이용하면 평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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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5일근무 확산… 달라지는 창업 시장
은행이 이달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시작하면서 여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. 덩달아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레저·오락 관련 업종이 눈길을 끌고 있다. 주5일 근무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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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기마당
◇㈜이온라이트는 최근 공기청정 효과가 있는 음이온 발생 전구를 출시했다. 불을 켜면 음이온이 나와 담배연기와 악취 등을 없애 준다.2만4천원.02-388-0146. ◇창업e닷컴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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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블로 2 확장팩 : 파괴의군주 [3]
액트5의 퀘스트는 다른 액트와 마찬가지로 모두 6개가 있다. 퀘스트1은 쉥크 오버시어라는 준보스를 처리하는 것이다. 프리지드 하이랜드의 웨이포인트를 찍을 수 있다면 쉥크를 잡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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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의 핵심포인트는 비즈니스의 '독특함' 이겠지요
김우진 대표 약력보기 제 생각에 성공하는 벤처 회사를 만드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되거나, 아니면 가장 훌륭한 M&A 성공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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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디어장터] '자장가 나오는 베개 어때요'
◇ 바람이 통해 시원한 오토바이 헬멧. 헬멧에 공기가 통하도록 구멍을 내면 여름에 시원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. ◇ 피아노를 칠 때 악보를 넘겨 주는 보조원이 필요없도록 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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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당진 왜목마을]일출.낙조의 장관 한곳서…
누워버린 희망이여, 힘차게 솟는 태양처럼 벌떡 일어서라. 내년은 새로운 밀레니엄의 길목인 기묘 (己卯) 년. 우리를 옥죄었던 고통과 작별하고 장미빛 청사진을 그릴 때다. 흑백의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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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의 생활|향기 발산 방습·방수 악취제거 자동색상|보온보다 옷 기능 중시
서기2000년 8월26일 오전11시. 평일 휴무를 느긋하게 즐기고 있던 T씨는 오후에 승마를 하러가자던 Y씨의 말이 불현듯 생각났다. 3년 전 빅토리 승마클럽에 가입하면서 알게된